지난 1월 5일 한마음회관 대강당에서 동구당협(위원장 안효대) 당원교육 및 신년인사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당원교육을 위해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울산을 방문해 강의했고 안효대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당직자들의 새해덕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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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권리당원 3년이 넘어갈 동안 어떤 회합도 어떤 통보도 없네요 당비 받어서 몇몇이만 모여서 얼렁뚱땅 이렇게 어이없이 당이 운영 된다니 참으로 한심합니다.최소한 통보라도 해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냥 잘 하려니 하고 지내다 비상시국이 되어 보니 당 지도부 사람들 어처구니 없네요 지난번 당대표 선거때도 그렇고 울산시당 선거 때도 나는 모르고 넘어갔네요 지금 이 엄중한 시기에 당 홈페이지가 이렇게 부실하다니 ...... 이럴때 왕성하게 윤통을 밀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당원으로서 당 지도부에 어떤식으로 소통할수 있는 방법도 없는 모양이 내 네이버 카페 보다도 못하게 운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