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스트 말말말(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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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말말말

- 2021. 02. 02()

이 정권은 야당이 뭔 말만하면 색깔론 이래

-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의 핵심은 정부가 대한민국 원전을 폐쇄하고 북한에 극비리에 원전을 지어주려 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일

   이 사실이면 원전게이트를 넘어 정권의 운명을 흔들 수 있는 충격적인 이적행위에 해당된다. 초점은 누가 문건을 만들었냐가 아니라

   왜 삭제했느냐다. 도대체 무엇이 있길래 공무원이 밤을 틈타 사무실에 잠입했고, 파일 복구를 대비해 가명을 씌워가며 삭제했어야 했

   는지 상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어둠 천지다. 청와대는 국민들이 지금 궁금해 하는 이것만 해명하면 모든 것이 풀린다. 엄포만 놓지

   고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검찰에 먼저 고소하면 된다. 청와대나 민주당이 김종인 위원장을 고소하게 되면 산업부 문서 삭제 공무원들은

   물론 남북회담 진행 청와대 관계자들까지 소환돼 북원추(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 방안) 관련 사실을 낱낱이 고백해야만 될 것이다.

 

청와대 민주당의 섬뜩한 주장은 영화속 조폭 대사와 닮았다

시대적 유물같은 정치(문재인 대통령) = USB 공개 안돼야당도 명운 걸면 검토(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

 = 내 말이 맞다는데 내 전 재산과 오른쪽 손모가지를 건다(영화 타짜 중 아귀) = 한판에 가자. 쫄리면 뒤지

 시든가(영화 타짜 중 평경장) ”

- 북한원전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자 문정권 사람들의 대응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 국민들은 격노했다는 대통령 모습보다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정권 캐비넷 속 모든 문건은 적폐로 몰면서, 자신들 의혹은 아이디어 차원인가?

- 박근혜 정권 적폐 수사 당시 현정권은 캐비넷 속에 있는 모든 문건, 비상시를 대비한 문건까지 모두 사실로 몰아 수사 광풍으로 몰고

   갔다. 남의 잘못은 그렇게 하면서 이번 북한원전의혹은 산업부가 서기관 개인의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평가절하하고 있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똑같은 잣대로 똑같이 수사하면 된다.

 

민주당 어묵행사는 코로나가 피해가고, 국민들 설날 제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다드나...”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서울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남대문 시장을 방

   문해 어묵을 시식하는 행사를 두고 국민의힘에서는 “5인 이상 집합을 금지한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보건복지부

   는 그러나 행정공공기관의 공적 업무수행은 예외가 허용된다고 밝힌데 대한 국민 여론.

 

4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주세요.

말말말에 참여하고 베스트로 선정된 분에게는 선거법에 따라 시상과 표창장을 꼬~옥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1. 2. 2.(화) 오늘의 베스트 “말말말”은
4번 “민주당 어묵행사는 코로나가 피해가고, 국민들 설날 제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다드나...” 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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