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스트 말말말 |
- 2020. 12. 21(월) -
①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봐라. 누가 잘하고 있다고 하는가?”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지난주 취임 후 최저치(36.7%)였던 지난주보다 2.8%포인트 올라
39.5%를 기록했으며, 3주만에 반등해 39.5%, 부정평가 57.7%,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시민반응
② “나라가 엉망진창이다. 따뜻한 국밥, 소주한잔이 그립다”
- k방역 실패에 대한 시민들 반응
③ “뒤로 가는 울산! 탄식하는 시민! ”
- 최근 송철호 울산시정이 "시민과 함께 다시뛰는 울산"이라는 슬로건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윤정록 울산광역시
의원의 말말말
④ “적당히 좀 해라 제발 ”
- 문재인 대통령의 장남 문준용씨가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을 신청해 서울시에서 1400만원을 지원받은 사실
이 20일 확인됐다. 문씨는 최근 개막한 본인의 개인 전시 준비 명목으로 지원금을 신청해 수령했다. 문씨는 지난 5월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지원 작가로 뽑혀 약 3000만원을 받기도 했다는 기사에 대한 네티즌 댓글.
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43평이 작아 50평으로 이사’했다”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후보자가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 후보자가 소유한 아파트 평수가 143㎡(43평)인 데 그것이 좁아 167㎡(50평)으로 이사했다고 해명한
것은 궁색한 변명이라고 일침.
※ 5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주세요.
“말말말”에 참여하고 베스트로 선정된 분에게는 선거법에 따라 월말에 시상과 표창장을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0.12.21.(월) 오늘의 베스트 “말말말” 3번, 4번으로 공동선정되었습니다.
③ “뒤로 가는 울산! 탄식하는 시민! ”
④ “적당히 좀 해라 제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