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6 현충일-반성과 참회의 1080배 및 기도회 실시

정갑윤 시당선대위원장과 윤시철 총괄부본부장은 오전 10시부터 백양사를 찾아 반성과 참회의 1080배를 올렸다.

1000배를 드릴 쯤 정갑윤 시당선대위원장은 지병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느껴 부득이 중단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위원장은 스님의 만류에도 계속 1080배를 드리려고 했으나 결국 건강상의 문제로 다 하지는 못했고 윤시철 총괄본부장이 1080배를 마무리했다.

오후2시에는 이채익,박맹우,안효대 위원장과 김기현 시장후보가 남구 대암교회를 찾아 반성과 참회의 기도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