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9일 선대위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발대식에서 후보자들은 노동자, 청년, 어르신 등 유권자 대표를 모셔 잘 모시겠다는 의미의 세족식을 가졌고 20대 국회에서는 민생법안에 앞장서겠다는 서약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각 후보자에게 필승깃발을 중앙당을 대표해 조명철 의원이 전달했습니다.
울산 후보자 전원의 필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