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 행사후 민심청취를 위해 성남동 젊음의 거리를 찾았지만 너무나 많은 시민분들이 반겨주셔서 한분한분의 말씀을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울산 시민여러분들을 만나는 자리가 다시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