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 황교안 대표가 울산을 찾아 남구 대현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 등교 교통지도봉사를 했습니다.
봉사활동 후 함께 봉사활동을 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봉사단과 담소를 나누고 남구주민분들을 만나 민심청취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