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황교안 대표는 민생탐방을 위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주민여러분의 민심을 듣고자 언양다개마을 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주민 한분한분께 일일이 인사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이 피땀흘려 만들어 주신 덕이라 생각한다"며 "항상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