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이번달 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나눔한국당, 국민섬김의 날'로 정하고 전 당원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첫날을 맞아 시당 및 각 당협별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안효대 시당위원장과 안수일 정책위원장, 김종섭 대변인 등 시당 당직자는 남구을 당협과 함께 장애인 거주시설을 찾아 여가활동보조 및 청소를 실시했고 앞서 오전에는 동구당협 당직자들과 방어진노인복지관을 찾아 급식봉사를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