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사는 것은 어찌보면 우리의 숙명”
“베풀면 내가 행복해집니다. 가끔식 뒤로 돌아보시길” 덕원스님의 가르침 받아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안효대)은 불교위원회 주관으로 오늘(16일, 화) 오전 10시 20분부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덕원사(주지 덕원스님) 사찰을 방문했다.
경제가 안 좋아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부처님의 지혜를 얻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힘들고 각박한 삶 속에서 자비와 평화, 나눔의 실천 등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날 방문에는 안효대 시당위원장과 김영중 시당 사무처장, 박주대 홍보위원장, 이상기 다문화위원장, 김기환 직능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행사를 주관한 이상율 불교위원장을 비롯한 불교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불공을 드리고, 덕원스님으로부터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