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시리아의 신정부 구성을 환영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시리아인들의 안정과 통합, 번영을 위한 노력에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리아 과도정부는 지난달 29일 내각 명단을 새롭게 발표했다. 외무장관과 국방장관 등 아메드 알샤라 임시 대통령의 측근들은 유임되고 힌드 카바왓 사회노동부 장관이 첫 여성 각료로 발탁됐다. 정부는 유엔 회원국 중 마지막 미수교국인 시리 신협10등급 아와 수교하는 데 잠정 합의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안채원 기자 chae1@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