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진보당울산시당위원장을 옥외광고물관리법 위반으로 고발했습니다.

결초보은 0 7,427

파렴치  강성희 진보당울산시당위원장을 옥외광고물 관리법 위반 현행범으로 고발했습니다.

강성희는  진보당이 제작한 다수의 혐오스런 내용의 현수막을 울산 중구 관내 번화가에 마구 불법설치하고있습니다.

현수막의 내용은 주로 정부정책을 과도하게  비방하는 선동성   문구로서 주민들은 불쾌감을 느끼고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항의함에도 전혀 개의치않고 현행법을 무시하며 막무가내로 전시중입니다.

 

중구 관내에 설치확인한 것만 4개로서, 대표적으론 울산광역시 중구 삼호교 입구 사거리(중구 다운로2)에 설치한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에 관한 것으로 윤석열대통령이 다 마시라는 무례하고 사악한 내용의 현수막입니다.  

이 현수막은 공공시설인 오래북까페와 세린도서관 이용하는 시민의 시야를 방해하고있으며, 울산광역시상수도공사에서 설치한 상수도유량계를 덮고있어 수도물공급량 계측을 어렵게하고있습니다.

더구나 직진 우회전 좌회전차량이 교차하는 큰 도로의 건널목에 인접하고  높이 1m이하로 전봇대에 줄을 연결해 설치하여 보행인의 안전사고발생과 화재의 위험도 도사리고있습니다.

 

위헌성 법률로서 비판받는 옥외광고물관리법 개정안에 의하더라도, 플랭카드는 통행인의 시야를 가리지않고, 걸려 넘어지지않게 최소한의 높이를 2m로 규정하고있으며, 운전자의 시야와 교통을 방해하지않기위하여  누전방지와 화재예방 목적으로 전신주나 가로등을 이용한 설치를 엄격히 금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강성희는 법률을 깡그리 대놓고 무시하고서 울산시 중구 관내 번화가 여러 곳에 마구 불법 플랭카드를 설치중이며, 사후관리의무조차도 전혀 이행하지 않아 도심미관과 시민안전을 심각하게 해치고있습니다.

 

파렴치  강성희 진보당울산시당위원장을 옥외광고물 관리법 위반 현행범으로 속시원하게 고발했습니다.​ 

 

고발당한 파렴치 강성희에게 묻습니다.

 

"광우병에 걸린 미국 소를 먹으면 뇌에 구멍 난다"

"샤드 전자파로 성주 지역의 식물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

더불어비리당과 합심하여 진보당이 시위현장에서 수천번 짖어대던 혹세무민 선동 멘트입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산 쇠고기는 없어서 못 먹으며, 성주 참외는 시장점유율 80%이상으로 국민들이 애용하고있습니다.

공산진보당 놈들만 뇌에 구멍 뚫리고, 더불어라도당 년들만 거시기에 암덩어리 생겼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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