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의원은 당협위원장으로서의 자질이 없음을 이번 보궐선거로 여실히 증명했습니다.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은 기본이고 울산에서 당대표가 탄생한 이중차대한 시기에 가.나가 다 당선되었던 옥동 신정4동 지역구에서 구의원1석을 잃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것뿐입니까?? 지난 지방선거에 보수의 텃밭인 신정1235동에 가.나를 공천하지않고 단독으로 공천해 또 한석을 잃었었지요!!
이제 물러나세요 3척동자도 다압니다. 이채익의원은 끝났다고. 어떻게 나라의 녹을 그렇게 오랜시간 받고 살아오신 분이 사명감이나 공명심 양심
이런건 없는 겁니까? 그렇게 밑에 사람이 뒤 통수칠까바 노심초사 안키우더니 결국은 끌려 내려와야 내려 오실 겁니까??
잘못을 인정하게 될까 두려워 사과글 한줄조차 올리지 않는것도 압니다. 그리고 이대로 지나가길 바라겠지요 자신빼고 다른 핑계를 대면서
한번이라도 지역의 어른답게 아름다운 선택을 하세요 동네에서 대접받는 노년을 맞으시려면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이번 공천에 직 간접적으로 연류된 신권철 사무국장 이정훈구의회의장 또한 사과문 계시하시고 백의종군하세요!!!
이정훈의원 또한 지난 지방선거에서 신정1235동에 단독공천으로 나가는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직 간접적으로 일조한부분 이번 보궐선거 공천에도 직 간접적으로 일조한부분 인정하시고 사과문 계시하세요 양심이 있으면 사과문 몇줄은 써줘야지요!!!!
이정훈의원은 구의회 의장이 되기까지 지역구를 위해서 이시간까지 무엇을 이루었습니까? 지역의 행사에 참여 하는게 다가 아닙니다. 구의원은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고 구민들과의 소통을 해야하는 정치초입의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정훈의원의 자질논란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자리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정말 자신이 잘나서 의장까지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자신의 출세를 위해 정치를하는 분들은 공심위에서 공천을 주면 안됩니다. 선거때만 문구로 쓰는 그런말 말고
지역 구민들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 곧고 바른 신념으로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뛸 그런 인재를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줘야합니다!!!
당협 위원장의 잘못된 공천 추천에 합리적으로 반대 할 수 있는 시당 당직자 그리고 공심위가 되어야합니다.
제발 정신차립시다!!!! 이대로는 내년 총선 뒤집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