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앞날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나라를 이끌어 나갈 분이 필요합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정직이라는이름으로 0 8,277

시장님께서 용기를 내셔야 할 때입니다.

누가 보아도 혼란한 이 나라를 어둠에서 구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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