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울산시민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울산에  건설법인이  주상복합오피스텔을 짓고  여러 업체에 몇년 간  공사비를 주지 않고  심지어  소송으로 돈을 받아 간 업체는 세무서에 악질적으로 민원을 넣어 수천만원의 세금까지 부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울산세무서는  악의적인 걸 알면서도 
민원이 들어와 어쩔 수 없다고만 하는 상태고  심지어  현재  이 업체는  새로운 법인을 만들어  재산도 모두 빼돌린 상태로  돈은 언제 받을 지도 모르는데  세무서에서는 계약서대로  세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세법으로만  서민에게 잣대를 들이대면  피해자는  공사비와  세금까지 이중으로 고통받을 수 밖에 없는데도  이게 과연 공정한 법인지  왜  법은 강자만 보호되고 약자는 보호되지 않는지  억울하여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꼭  봐주시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