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입니다

정신차리자 0 7,396

옥동입니다 그리고 지금 학생들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아니 이런거 알려드려야 합니까? 

 

이런거 인지 못하시나요? 학원가 요지에 와서 이렇게 소리 고래 지르고 음악을 크게 틀어버리면 반감이 생기겠습니까? 안생기겠습니까? 

 

게다가 구의원 뽑는데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게 맞습니까? 

 

매번 매년 이렇게 늘 똑같아요. 

 

 

 

저도 국민의힘 당원입니다. 

 

욕 나오는거 진짜 참고 있습니다. 

 

 

 

옥동 구군청사거리에서 국민은행 건물 앞 쪽에서 너무 시끄워요. 아이들이 집중을 못해요. 

 

좀 생각하고, 전략을 짜셔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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