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박맹우 위원장 및 당협위원장 금일 사전투표 실시

자유한국당 울산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박맹우)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양일간 실시하는 사전투표에 최대한 많은 지지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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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은 각자 관내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인증샷을 찍어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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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대위는 시당 및 당협 全 선대위원과 당원들을 대상으로 ‘SNS 사전투표 인증샷 올리기’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별 유세차와 선거운동원 홍보 피켓을 활용해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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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차례 토론회를 통해 보수지지층들의 후보선택이 확실해 졌다고 판단한 울산선대위는 이번 사전투표에 전 당력을 총 동원해 사실상의 보수대결집을 행동으로 옮기는 막판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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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위원장은 사전투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선거막판 전략에 대해“이번 대선은 이제 양강구도가 이뤄진 상황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선택하느냐? 친북정권을 선택하느냐? 하는 체제선택의 문제라 판단하고, 보수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호소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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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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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 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