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주당 울산시당과 정체불명 단체의 김상욱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정치 공세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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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과 정체불명 단체의 김상욱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정치 공세를 강력히 규탄한다.

 

금일 민주당 울산시당과 정체불명의 단체들은 시간 차를 두고 차례로 국민의힘 김상욱 후보 재산신고에 관하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표적 진보성향매체인 <뉴스타파>의 보도를 토대로 김상욱 후보 재산 신고에 대해 무차별 흠집 내기를 하였다.

 

선거 막판 보수 지지층이 결집되고 민주당의 패색이 짙어지니 민주당 울산시당과 정체불명의 단체가 국민의힘 김상욱 후보에게 계획적으로 네거티브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김상욱 후보의 재산 신고 관련하여 사실은 이러하다.

김상욱 후보는 국민의힘 제23차 공관위 회의에서(2024. 3. 15) <국민추천 후보자>로 결정되었다. 후보자 등록 불과 1주일도 채 남겨놓지 않았던 시점이었기에,

 

선거사무장과 함께 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재산내역 등록 또한 후보자, 배우자, 직계비속의 예·적금, 보험, 임차권, 채무 등 아주 사소한 단위의 재산이라도 신고대상에 조금도 누락되지 않게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김상욱 후보, 선거사무장 모두 선거사무 업무 경력이 전혀 없었기에 재산신고에 오기내역이 있었고, 오기내역을 확인한 즉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정 신고조치 하였다.

 

또한 비단 울산 국회의원 후보 중 김상욱 후보만이 선관위에 재산 수정신고를 한 것이 아니다. 민주당 울주군 이선호 후보 또한 재산 수정 신고를 하였는데,

 

김상욱 후보의 재산 오기만을 부정한 의도였다는 색을 뒤집어씌우며 민주당 울산시당측과 정체불명의 단체가 함께 네거티브 공세를 펴는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부정한 의도가 있었다면 등기부등본에 명백히 기재되어있는 사실을 오기재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상욱 후보는 법조인으로서 이같은 재산내역 오기 실수가 있었다는 것에 어떤 변명의 여지가 없이 송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청년 정치 신인으로 누구보다 청렴하고 깨끗한 정책 선거로 유권자들께 희망의 정치를 실현하고 싶었던 김상욱 후보에 대해

 

마구잡이식 의혹 던지기를 하며 마치 불법이 확정된 사실인 것처럼 불법투기’,‘선거법위반이라 명확히 단정 짓는 네거티브에 대해 국민의힘 울산 선대위는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투기'라는 악의적 프레임에 대해서는

 

구입시기, 목적,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시 명백히 투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편향된 언론보도에 기대어 사실 확인도 하지 않았다. 또한, '아니면 말고식' 막무가내 의혹제기는 전형적인 네거티브선거이며, 구민을 조롱하는 후안무치한 행위이다.

국민의힘 울산 선대위는 이 같은 근거 없고 확인되지 않은 상대후보 흠집내기식 네거티브 행위에 대해서는 추후 법적대응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2024. 4. 8

국민의힘 울산시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안 대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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