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년 울산시당 신년인사회 개최 ‘제22대 총선 울산 전지역 압승!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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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산시당 신년인사회 개최

22대 총선 울산 전지역 압승! 필승!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이채익)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오늘(12,) 오전 1030, 시당강당에서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 인사회에는 이채익 시당위원장과 김기현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 권명호 국회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그리고 김영길 중구청장, 서동욱 남구청장, 이순걸 울주군수, 박천동 북구청장을 비롯한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와 시당과 당협 운영위원 등 주요당직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새해응원 공연, 주요당직자 소개 및 기념촬영,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 시당위원장 및 주요당직자 새해인사, 떡 케이크 절단식 그리고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영상에서 울산은 저에게 대단히 따뜻한 곳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도 그럴겁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심장이죠, 따뜻한 동지애가 있는 울산의 모든 동료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조만간 마련될 겁니다 라고 약속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한 승리의 길, 기적의 길을 여기 모인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분명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울산 경제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가 원팀이 되어 달려 나가야 합니다. 울산 전 지역 승리를 위해 함께 달려갑시다고 인사했다.

 

이채익 시당위원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울산에서 불어오는 총선승리의 바람이 전국을 휘감을 수 있도록 저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온 정성을 다해 3년차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사즉생의 각오로 연대의식을 가지고 싸운다면 2024년 청룡의 해에는 분명히 우리의 승리를 담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전했다.

 

김기현 국회의원은 우리가 정말 처절한 마음으로,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각오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동지라는 큰 틀에서의 마음을 가지고 같은 방향을 위해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그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울산 선거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각오를 가지고 뛰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박성민 국회의원은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고 이 나라를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더 이상 양보할 수가 없습니다우리 울산은 작년에 대한민국 국회에서, 대한민국 정부에서 그야말로 중심이었고 울산의 해였습니다. 울산의 자랑스러운 영광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고 전했다.

 

권명호 국회의원은 우리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또 우리 대한민국의 바른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서 총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고, “우리 모두가 지방정권의 교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덕분에 김두겸 시장님을 중심으로 우리가 잘 나아가고 있고, 그 연장선상에서 올 한해도 울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 다짐했다.

서범수 국회의원은 지난 223월 우리는 그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체로 모여, 다 힘을 모아 그 어려운 정권 교체를 했습니다, “그때의 마음으로 앞으로 남은 89일 힘을 합치면 우리가 410일 다수당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울산이 전국의 변방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겠습니까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오늘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올해 4월에 열리는 제22대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 그리고 민생안정을 위해 당력을 모아나갈 방침이다.

 

2024. 1. 12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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