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선거운동 마지막 피날레 집중유세 실시

선거운동 마지막 피날레 집중유세 실시

-‘젊음의 특권’ 구민봉사를 위해 바치겠다는

국민의힘 기호2번 신상현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

4.5 남구의원 보궐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국민의힘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권명호,이채익)는 신상현 후보와 함께 오후 5시, 신정4동 동서오거리에서 마지막 피날레 집중유세를 실시했다.

집중유세에는 박대동 선대위부위원장과 이장걸 시의원, 이지현 남구의원을 비롯한 당 소속 시‧구‧군의원 전원과 선거대책위 주요당직자 그리고 당원, 지역 지지자들이 참여했다.

오늘 집중유세에는 국회 본회의 참석으로 부득이 불참한 권명호, 이채익 선대위원장을 대신해 같은 지역구인 이장걸 시의원과 이지현 구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청년의원협의회와 청년위원회가 총 출동해 청년일꾼 신상현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의 시‧구의원인 이장걸 시의원과 이지현 남구의원도 지지연설을 통해 “신정4동, 옥동의 추진력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힘 신상현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역설하며 “같은 뜻을 가진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그리고 동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지역의 숙원사업을 빨리 해결할 수 있다”며 신상현 후보를 선택해 달라 호소했다.

김종섭 시의원(국민의힘 울산청년의원협의회 회장)은“청년의 힘으로 젊음의 특권을 주민봉사를 위해 바치겠다는 신상현 후보에게 투표로 힘을 실어 달라”연설했다.

또 권순용 시의원(국민의힘 울산시당 청년위원장)은“한분한분의 소중한 투표가 남구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호소하며, “두배로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 신상현 후보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며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이 자리에서 신상현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거리에서 만났던 주민 여러분의 말씀들을 깊이 새겨 오로지 신정4동, 옥동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약속하며 “부모, 형제,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신정4동, 옥동을 어느 지역보다 살기좋고, 살고 싶은 동네로 만들 수 있도록 투표참여로 힘을 모아 달라”며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신상현 후보는 집중유세를 마치는 대로 옥동, 신정4동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선거운동 마지막 시간까지 지역유권자들을 찾아 인사드릴 예정이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4월 5일 투표일을 앞두고 보궐선거로 유권자의 관심이 저조한 점을 감안, 한분이라도 더 투표장에 모실 수 있도록 선거법상 가능한 방법을 총 동원해 투표독려에 모든 당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3. 4. 4

국민의힘 울산시당 4.5 남구의원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