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 홍영진 대변인 논평] 제103회 울산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모든 순간에 울산시민이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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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회 울산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모든 순간에 울산시민이 함께 해

 

 

울산 2022 103회 전국체육대회가 13일 폐막한다.

 

전국체육대회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 수많은 스포츠 영웅들을 탄생시키고,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선수 한명한명이 땀과 노력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 우리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한 국내 최대 종합스포츠 축제다.

 

우리 울산은 팬데믹으로 인한 3년간의 공백과, 준비과정에서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울산 전국체전은 생태정원도시 울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49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지역 대표 선수단 27600명과 세계 18개국에서 재외동포 선수단 1300여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졌다.

 

폐막식을 앞두고 울산선수단은 역대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목표했던 종합순위 10위권내에 안착했고, 전국에서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울산을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고 있다.

 

17년 만에 울산에서 다시 열린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울산시민들에게 있다.

17000명의 울산시민께서 자원봉사자와 응원단, 그리고 성화주자로 참여하고 응원하며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주셨다. 울산팀을 넘어 비인기 종목과 해외선수단 등을 응원하기 위한 자매결연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전 국민께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너도나도 앞장섰고, 시민들의 응원속에서 참여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 주셨다.

 

개막식을 맞아 울산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평소의 신념인 '자유''공정'을 재차 거론했다. “스포츠야말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인간의 필수 기본권임을 강조했고 전문체육지원 학교체육활성 취약계층 및 장애인 맞춤시설 강화 등 생애주기별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이는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모든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겠다는 대통령의 울산 선언이라 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 역시 울산 전국체전의 건강한 에너지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울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폐막을 앞둔 지금, 지난한 코로나 사태와 힘든 경제위기를 겪으며 팍팍해진 일상속에서도, 울산시민들께서는 체전기간동안 성공개최를 위해 너나없이 앞장서 주셨다.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따뜻한 정이 넘치는 울산의 정취를 마음껏 나눠 주셨다.

 

이제 1019일부터 24일까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시민이 만들고 참여하는 시민화합체전, 자연과 역사가 살아있는 문화관광체전, 세계 에너지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미래도약체전, 한반도에 감동을 가져다주는 상생평화체전이 일주일 뒤 울산에서 또다시 펼쳐지는 것이다.

 

2022년은 울산공업지구 지정 60주년, 울산광역시 승격 25주년이다.

뜻깊은 올해, 윤석열 정부와 민선 8기 울산시가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더해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육대회까지 울산에서 펼쳐지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에서 열리는 두 대회가 울산시민은 물론 17개 시도 전 국민과 지구촌 해외동포에게 새 역사의 장으로 기억되길 희망한다.

 

울산에서 개최된 전국체전을 통해 참가한 선수단 모두가 메달을 떠나,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확인하며 내일을 약속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높은 시민의식을 통해 울산광역시의 자긍심을 보여준 울산시민 여러분을 위해, 김 시장의 각오처럼 생태와 문화, 체육과 관광이 함께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우뚝 서고 노잼도시를 벗어나 꿀잼도시로 탈바꿈하는데 모든 당력을 모을 것이다.

활력넘치는 위대한 울산을 만들어 시민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울산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뛸 것이다.

 

마지막으로, 울산을 찾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울산 전국체전을 한층 더 빛내 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아낌없는 응원과 감사의 박수를 드린다.

 

 

 

2022. 10. 13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홍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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