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의힘 울산시당 ‘추석맞이 민생점검․동행캠페인’1탄, 북구 정자활어직매장 방문 인사 및 태풍대비 안전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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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

추석맞이 민생점검동행캠페인’1,

북구 정자활어직매장 방문 인사 및 태풍대비 안전당부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권명호)은 최대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당 및 전 당협별 2022 추석맞이 민생점검동행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당과 각 당협별로 울산 각지역 곳곳의 재래시장, 주요시설 등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바닥민심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동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당은 첫 일정으로 오늘(4, ) 오후 2, 북구 정자활어직매장을 방문해 명절인사를 겸한 민심청취에 나서는 한편, 태풍 힌남노대비를 위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늘 방문에는 권명호 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박대동 중앙당 실버세대위원장(국회의원)과 박천동 북구청장, 정치락문석주백현조 시의원, 김정희박정환손옥선조문경 북구의원 등 주요당직자들이 함께했다.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상가를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께 인사하며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울산의 지역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추석 명절을 맞게 돼 걱정이 크다.”, “중앙과 소통하며 지역의 모든 당력을 합쳐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약속했다.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발생한 11호 태풍힌남노에 대비해 시설물안전과 태풍피해에 대비하기위한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함께한 박천동 북구청장과 시,구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박대동 중앙당 실버세대위원장(국회의원)추석명절을 앞두고 가뜩이나 힘든 시기에 강력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간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전하고 태풍에 대비해 모든 당력을 집중해 현장과 소통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시한번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민들게 당부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추석연휴까지민생점검동행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에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추석연휴전날인 98, 오전 지역 봉사활동에 이어 오후 2시에는 울산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당직자들과 함께 ‘KTX울산역을 찾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을 기원하는 합동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2. 9. 4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백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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