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나경원 전 원내대표 울산지원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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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원내대표 울산지원유세

울산의 미래를 위해 힘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

마지막까지 총력전

 

지방선거 D-2일을 앞두고 금일(5.30),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울산을 찾아 총력 지원유세를 펼쳤다.

 

화봉시장을 찾은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박대동 울산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북구민들에게 김두겸 울산시장후보, 박천동 북구청장 후보, 백현조정치락 시의원 후보, 김정희손옥선송승엽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나 전 원내대표는 지지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잘하려면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표를 주셔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이 사사건건 발목을 잡을 것이다. 숨넘어가는 소상공인을 위한 추경도 애걸복걸해서 이제 겨우 통과됐다. 민주당이 사사건건 발목잡고 대한민국 앞으로 가는 것 막는 것, 이번 지방선거에서 표로 경고해달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곳 북구를 위해서 압도적으로 도와달라.”호소했다.

이어서그동안 울산이 얼마나 망가졌나. 지난 송철호 시장 때 울산이 뭐 잘된 것 있나. 그동안 울산에서 행정능력 보이고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울산의 발전위해서 절치부심한 김두겸 시장후보와 함께 울산의 대단한 발전, 새로운 발전 만들어보자.”며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이틀앞으로 다가온 선거일에 유권자들이 한명이라도 더 투표장으로 나갈수 있도록 투표독려에 전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권명호 시당위원장 겸 울산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에 울산의 미래가 달렸다는 절박한 각오로 모든 후보자들이 뛰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틀앞으로 다가온 선거일을 앞두고 후보자와 선거운동원 모두가 지역 곳곳을 쉴 틈없이 누비며 유권자들을 직접 찾아 투표참여 독려와 함께 울산발전을 위해서 힘있는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해 달라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 5. 30.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신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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