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갖고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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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갖고

20대 대통령선거 대장정 마무리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지역별 선거대책위원회는 12()까지 단식을 갖고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역별로는 12() 오전부터 남갑과 동구, 중구 선대위가 11시경부터 지역 선거연락소와 시당 등에서 해단식을 가졌고, 오후에는 남을·울주군 선대위가 시당과 지역 선거연락소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북구선대위는 10() 일찌감치 해단식을 갖고 제20대 대통령선거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12() 오후4시부터 시당강당에서 김기현 총괄선대위원장과 권명호 총괄선대본부장 겸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당협위원장을 함 당직자들과 선거대책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국민의힘 울산선거책위원회 해단식을 실시했다.

 

해단식에서 총괄선대위원장인 김기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당원,당직자 모두가 하나로 뭉쳐, 1년전 까지만 해도 누구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정권교체를 5년만에 해낸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냈다.”자축하고, 이어서 이제부터는 이 기세를 몰아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투를 위한 군장을 꾸리자.”고 당부했다.

 

, 총괄본부장 겸 공동선대위원장인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정권교체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뛰어준 선거대책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이제는 지방정부를 교체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정권교체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했던 우리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지방정부를 되찾아오는 그날까지 함께해 달라당부했다.

 

2022. 3. 12.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신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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