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D-10 선거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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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D-10 선거현장 -

지역내 종교시설을 비롯해 휴일을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공원 등지를 찾아 선거운동 펼쳐


국민의힘 울산시선대위(공동선대위원장 겸 총괄선대본부장 권명호)는 제20대 대통령선거 D-10일을 앞두고 휴일을 맞아 외부활동에 나선 시민들을 찾아 인사했다.

 

주일을 맞아 종교시설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전 지역 선거운동원들은 지역내 교회와 성당 등을 나누어 찾아 일일이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또한 한파가 한풀꺾인 날씨에 오랜만에 휴일을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태화강국가정원, 일산해수욕장, 박상진호수공원, 정자활어직매장, 현대백화점등 삼산일대, 언양시장, 덕하시장등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인사했다.

 

한편,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시민들을 만난 거리유세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군산조선소 재가동 약속을 한 사태에 대해 최근 몇 년, 조선산업이 힘들어지면서 동구민들이 얼마나 어려운 시기를 보냈나운을 떼며 이제 조금 조선산업 수주가 늘어나자, 군산으로 달려가 군산조선소를 재가동해 주겠다 약속했다이는 울산시민, 동구민을 우롱하는 처사다맹비난했다. 또한선거를 코앞두고 군산에 선물보따리를 안긴 문재인 정부에게 울산은 안중에도 없다표만 되면 무슨일이든 가리지 않는 문재인 정권에게 또다시 대한민국을 맡길수 없다일갈하고 울산을 위해 동구를 위해 조선산업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해 동구경제를 다시 살려내겠다약속한 윤석열 후보를 선택해 달라호소했다.

 

유세를 지켜보던 유권자들은 사사건건 울산발전을 가로막는 울산악연 대통령으로 기억된다며 표는 울산서 받고 생색은 딴데서 내는 별나라 정부로 매우 기분나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2022. 2. 27.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신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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