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재판시작, 4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그 흔한 유감표명이라도 할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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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재판시작,

4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그 흔한 유감표명이라도 할줄 알았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기자회견이 있었다.

그리고 오늘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의 재판이 시작됐다.

기소된지 14개월만에 열리는 첫 정식재판이다.

 

문재인정권은 그동안 검찰을 수사 초반부터 검찰인사 폭거를 저지르며 울산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는데 시간끌기로 방해만 해왔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은 대통령과 30년 지기 친구, 송철호시장의 당선을 위해 무려 청와대 8개 부처가 관여한 의혹을 받는 사건으로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전현직 공무원, 청와대 출신 인사 등 기소된 이들만 15명이다.

 

오늘 집권 4년 기념일에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울산시민들을 박탈감과 분노케 했던 울산부정선거와 관련하여 그 흔한 유감 표명이라도 할 줄 알았다.

 

하지만 검찰의 공소장에 35번이나 언급되고도 관련 보고를 받았는지조차 규명되지 않은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단 한마디의 유감 표명도 없었다.

여전히 침묵과 외면으로 일관하는 문재인대통령의 모습에 울산시민은 허탈할 뿐이다.

청와대와 문정권이 총출동해서 일 잘하던 김기현 시장에게 누명을 씌워, 문재인 대통령 친구인 송철호 시장을 만들기에 올인했다는 의혹에 대해, 울산시민은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고 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울산부정선거+’사건 재판이 명명백백 진실을 밝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국민의힘은 울산시민들을 대표하여 질문한다

문대통령은 조금이라도 울산시민에게 죄송스럽지 않은가?

 

문대통령은 민주주의에 일말의 죄책감도 없는가?

 

손으로 절대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진실은 정권의 힘으로도 감출 수 없다.

언젠가는 역사가 진실을 밝힐 것이다.

 

2021. 5. 10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신 권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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