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 남구를 망치고 있는 ‘무자격자’ 김진규 남구청장은 당장 사퇴하라!

최고관리자 1 2,266

남구를 망치고 있는 무자격자

김진규 남구청장은 당장 사퇴하라!

-민주당은 더 이상 방관말고 사퇴시켜라.-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남구주민 여러분!

 

1심과 2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던 김진규 남구청장이 출소해 업무에 복귀함으로써,

남구행정은 또다시 혼돈과 격랑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인 남구의 주민들은 지난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남구청장의 모습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선거기간중 전국 최초로 선관위에 의해 고발당하는 구청장후보,

당선 뒤 드러난 까도까도 끝없는 비리들로 종합백화점식 비리라 불렸던 범죄혐의의 주범,

결국 재판에서 법정 구속되는 남구청장,

변호사 출신이란 전공을 살려 직을 유지하고자 법망을 교묘하게 이용해 갖은 방법으로 재판기간을 연장시킨 치졸한 김진규 구청장.

 

남구민들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10개월, 벌금 천만원을 선고한 1심재판부는 김진규 피고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피고인이 법률전문가로서 높은 준법정신이 요구됨에도 선거운동 대가를 지급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죄질이 좋지 않다"

"그런데도 관련법을 잘몰랐다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엄벌할 필요가 있다"

 

남구민들은 이 판결문을 듣고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김진규씨는 어제 남구청에 출근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뻔뻔하고 몰상식한 남구청장의 행태를 지켜보는 울산시민과 남구민의 심정은 정말 참담할 따름입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범법자입니다.

선거기간 허위학력을 공표하고, 선거사무원들에게 돈을 줬다가 1심과 2심 모두 실형을 선고 받은 범법자입니다.

또 공정한 선거가 아닌 불법에 의해 남구청장을 찬탈한 김진규씨는 무자격자입니다.

이런 무자격 범법자에게 남구 행정과 남구 살림을 맡겨서는 결단코 안됩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남구 주민과 남구 행정을 위해서 당장 사퇴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김진규 남구청장으로 인해 남구행정은 피멍이 들고 있습니다.

5차례나 남구 행정 수장이 바뀌어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고,

공직사회는 마음을 못잡고 술렁이고 있고,

남구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사업은 중단된지 오래입니다.

이 모든 책임이 무자격 범법자 김진규씨의 잘못때문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진규 남구청장은 더 이상 남구구정을 망치지 말고 사퇴해야 마땅합니다.

 

김진규 청장에게 강력히 경고합니다

구청장자리가 당신의 전유물입니까?

본인의 사리사욕으로, 남구 행정을 혼란에 빠뜨리고, 남구발전이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구정상황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무자격자 구청장으로 인한 행정피해의 댓가를 고스란히 치르고 있는 남구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습니까?

 

남구민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제는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십시오.

더 이상 남구를 망치지 말고,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당장 사퇴하십시오.

그 길만이 남구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에 요청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 국민과 울산시민들은 민주당소속 주요 인사들의 입에 담기도 험한 성추행 비리 등 사건사고들로 깊은 실망감과 함께 상처입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책임있는 여당이라면, 이같은 사태를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무자격자 후보를 사퇴시키는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십시오.

하루빨리 남구행정이 바로 설수 있도록 김진규 청장을 자진사퇴시키고, 그동안 멈춰있어야만 했던 남구행정에 대해 진심어린 사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만이 실망과 분노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남구민들에 대한 여당으로서의 최소한의 책무입니다.

 

시민들은 민주당 울산시당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민주당 울산시당은 시당위원장 선출에 출마한 분들에게 묻습니다.

후보자로 나선 분들 모두'개혁, 혁신하겠다','울산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말합니다.

그 개혁과 혁신의 진정성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남구청장 사건의 수습일 것입니다. 만약 이를 해결하지 않고 뒤로 물러서 수수방관만 한다면, 남구행정을 내팽개친 공범과 다름없습니다.

말로만 하는 개혁, 혁신이 아닌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늦어진 남구발전과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구정이 흔들리지 않고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당력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끝으로 한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헌법에 따른 '무죄추정 원칙'운운하며 자신의 복귀가 정당하다 주장하는데, 자신의 권리만 그토록 중요하고, 구청장 범법으로 인해 갈수록 피폐화하고 있는 남구 주민의 삶은 중요하지 않습니까?

 

구청장의 사리사욕때문에 발생되는 민생의 피해 또한

김진규씨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것입니다.

선출직 공무원에게는 행정책임만 있는것이 아니라,

도덕적정치적 책무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오죽했으면 재판부가 김진규씨를 향해'죄질이 좋지 않다'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까지 하면서 법정구속 시켰겠습니까.

이것이 울산시민과 남구주민이 분노하는 이유입니다.

 

일말의 반성도 없이 도를 넘은 남구청장의 뻔뻔함과, 자기가 불리하면 법대로를 외치는, 머리만 똑똑한 법률전문가의 궤변이 지금 남구를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2020. 7. 28.

 

미래통합당 울산시당 대변인단

 

 

Comments

연이
무능하고  무자격자이자  남구를 망친
범법자. 원인자
김진규는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