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제 71회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지키고자 헌신한 순국애국열사들의 뜻을 기리고 이어,여・야가 하나되어 안보와 경제문제를…

최고관리자 0 3,523

​​

제 71회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지키고자 헌신한 순국애국열사들의 뜻을 기리고 이어,

여・야가 하나되어 안보와 경제,문제를 풀어가는 해법을 찾길”

​​

내일(8월 15일)은 제 71회를 맞는 광복절이다.

1910년 주권을 빼앗긴 뒤 1945년 일본이 패망하기까지 35년간의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난 날이다.

 

 

1945년 세계2차대전 일본의 패망으로 우리나라가 광복되었지만 일제 강점기하에서 국내외 수많은 애국열사들이 치열하게 조국광복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고 독립운동을 펼쳤다.

 

 

우리 울산에도 수많은 순국애국열사들의 활동이 있었다.

3.1만세운동을 이어 병영, 남창, 언양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일으키며 일본에 항거하다 많은 애국열사가 목숨을 잃거나 옥살이를 하는 고초를 당했다.

독립운동 최대조직으로 활동했던 대한광복회 최고 사령관이 울산출신 고헌 박상진 의사였으며 외솔 최현배 선생은 조선어학회를 창립하여 한글을 발전시키고 지켜내신 분이다.

 

 

수많은 순국애국열사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은 해방을 했지만 71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온전한 해방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남북이 분단된 채 긴장상태를 이어가고 있고 북한의 김정은정권은 국제사회에서 고립을 자처하며 대화보다는 핵을 무기로 우리나라와 주변국을 위협하고 있다.

 

 

북한의 계속적인 미사일 위협에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과 군사력 보호를 위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를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위는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한목소리를 내야하는데 일부 야당에서 중국의 입장을 두둔하는 듯한 언행과 국익에 전혀 도움 되지 않는 야당 국회의원들의 중국행, 확인되지 않는 사실들을 진실인양 호도하는 무책임한 정치선동들이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 같아 순국선열들에게 한없는 미안함에 고개가 숙여진다.

어떻게 되찾은 나라이며 어떻게 이룩한 조국광복인가!

 

 

71년전 힘겨운 독립과 함께 연이은 6.25전쟁을 거치며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원조를 받으며 힘겨운 시절을 보냈다.

‘잘살아 보자’는 신념하나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앞만 보고 달려온 한국은 반세기만에 세계에서 유래없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뤘다.

 

 

특히 울산은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써 경제성장을 이끈 주역이었다.

하지만 세계적 경제침체와 함께 주력산업의 침체로 울산은 전례없는 경제위기를 맞고 있다.

지금의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국제사회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튼튼한 안보와 탄탄한 경제를 지켜가는 것이,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기꺼이 몸과 마음을 바친 순국애국선열의 유지를 이어가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지금의 울산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야당과의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8.15 광복절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은 민생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둔 특별사면을 발표했다.

하루빨리 경제침체에서 벗어나고 안보를 튼튼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말씀처럼‘안보문제와 경제문제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개인보다 국가를,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대승적 차원에서 당・정・청이 머리를 맞대고 안보문제와 경제문제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박근혜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당력을 집중할 것이다.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순국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 덕분이다

그 뜻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이어받아 경제회복과 굳건한 안보를 통해 세계속에 당당한 대한민국을 우리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 울산시당 당직자와 당원 모두는 지금의 오늘이 있을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친 순국애국선열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숭고한 희생정신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6. 8. 14

새누리당 울산광역시당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