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 7일(일요일) 선거인단 투표 실시 / 울산 5개 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 가능

새누리당은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제4차 전당대회 선거인단 투표를 전국 투표소에서 8월 7일(일) 오전 7시부터 오후6시까지 일제히 실시한다.

울산 지역 선거인단 중 대의원을 제외한 14,833명은 울산지역에 마련된 5개 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게 된다.

※ 울산지역 5개 투표소 현황

여름휴가와 리우올림픽 등으로 인해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당을 비롯한 각 당원협의회에서는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투표소 안내 및 투표독려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전당대회 대의원은 7일(일) 투표가 불가하며, 전당대회 당일(9일, 화) 현장에서 직접 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대표는 후보 5명 중 1명을 선출하고, 최고위원은 후보 8명 중 4명(여성1명 포함)을 선출한다. 또한, 선거인단 중 만45세 미만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청년최고위원을 후보 3명 중 1명 선출하게 된다.

※ 전당대회 후보자

2016. 8. 4

새누리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