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울산방문,-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울산 결의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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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울산방문,

-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울산 결의대회 참석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가 지난 59일 울산방문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울산을 방문한다. 황 대표는 16() 오후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이 주관하는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은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는데도, 정부여당과 일부야당이 행하고 있는 패스트트랙 법안과 관련해 이달 2()부터 매주 토요일 전국을 순회하면서 결의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토요일인 16일에는 울산과 부산에서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결의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울산 결의대회는 오후330분부터 남구에 위치한 대현체육관(남구 대암로90번길 29)에서 황교안 당대표, 정갑윤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당협위원장 등 당직자들과 당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결의대회 행사는 첫 순서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이면서 시당위원장인 정갑윤 의원이좌파독재악법 파헤치기 - 공수처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두 번째 순서로 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박맹우 의원이 좌파독재악법 파헤치기 - 선거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황교안 당대표가 문재인 정부 실정 전반에 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 11. 14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김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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