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공작정치 주범, 황운하씨의 궤변, 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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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정치 주범, 황운하씨의 궤변, 도를 넘어

어떻게 저런 사람이 울산 경찰의 총수가 됐을까?”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공권력을 앞세워 한국당과 김기현 시장을 죽이려 했던 편파수사, 기획수사의 전모가 드러났다.

오염되고 잘못된 정보로 120만 울산시민을 겁박해 민심을 왜곡시킨 공작정치의 전형을 보여준 민주주의 말살 사건이다.

 

이번 공작사건은 김기현 시장에게 심대한 정치적 타격을 입혔을 뿐 아니라 구청장, 지방의원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쳐, 민심을 왜곡시켜 진정한 일꾼을 뽑아야 할 지방선거의 결과를 바꿔놓았다.

 

공권력에 의한 왜곡선거로 지난 6·13 지방선거를 망친 수사책임자이자 장본인인 황운하씨는 대전경찰청장에서 즉각 사퇴하고 울산시민께 석고대죄 해야함이 마땅함에도, 억지주장과 궤변으로 또 다시 울산시민들을 욕보이고 있다.

 

황씨의 뻔뻔함은 조선소 철판보다 더 두껍고, 오만과 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어디 믿는 구석이 있는가본데 그래서 더욱더 한국당은 배후가 있다면 끝까지 추적해 진실을 밝힐 것이다.

 

황운하씨는 이번 검찰의 불기소결정문에 의해 자신의 정치공작 범죄행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의인 코스프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검경수사권 조정 탓만 하고 있고, 반성은커녕 오히려 진짜 피해자들과 울산시민들을 두 번 죽이는 작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많은 시민들은 어떻게 저런 기본도 안 되는 사람이 경찰청장까지 올라갈 수 있었을까?”의아해 하고 있고, 울산경찰의 명예 운운 대목에 대해서는적반하장도 유분수가 있지.”라며 분노를 나타내고 있다.

또 울산시민들은황 청장은 경찰청에 있을게 아니라, 계급장 떼고 검찰청 조사실에 가서 철저한 수사를 받으라.”고 명령하고 있다.

 

검찰의 이례적인 99쪽 불기소 결정문을 보면 경찰의 무리한 수사를 지적하고, 황청장의 조사가 전형적인 정치개입이자 공작수사임을 말해주고 있다.

거의 전체가 경찰수사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이다. 결정문엔 혐의 입증이 전혀 없다.”, “무죄 선고가 뻔한 사건 이 사건에 관해 아니면 말고 식의 신중하지 못한 기소의견 송치는 수사기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라는 말까지 있었다.

 

다섯 차례나 보완수사지시를 했는데도 경찰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소의견으로 넘겼다고도 했다.

 

왜 그랬을까!

아마도 당시 경찰 수사는 요즘말로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 라는 뜻의 신조어) 수사였을 것이다.

목표는 벌써부터 정해져 있었고, 자신들이 보고 싶은 쪽으로만 몰아가다보니, 진실은 보이지도, 볼 생각도 안했을 것이다.

김기현 시장과 한국당을 정조준하고 있었으니까!

 

박기성 전 비서실장의 조사받는 사람들의 얘기는 애시당초 들으려 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가슴에 와 닿는다.

오죽했으면 박 전 실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 일이 있기 전 사법기관 조사받던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억울하면 저럴까 생각했는데, 그 심정이 이해가 갔다.”고 말한바 있다.

 

한국당은 공권력을 악용한 이 추악한 선거공작의 민낯을 반드시 밝혀낼 것이다.

울산선거를 망치고 표심을 도둑질한 황운하씨는 그 추악한 입, 이제 그만 다물라. 울산시민 그 누구도 당신 말을 믿어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의 책임자 자격도 없고, 울산선거를 망친 피의자일 뿐이다.

 

칼이 꼭 필요한 것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 칼이 누구의 손에 쥐어지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로 달라진다. 이 칼을 요리사에게 맡기면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망나니에게 맡기면 사람을 죽이는 흉기가 된다. 이제 울산시민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주어진 그 위험한 칼을 빼앗으려 한다.

 

 

2019. 3. 24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신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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