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맞이 민심청취를 위한 민생탐방, 서부노인복지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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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민심청취를 위한 민생탐방 실시, 서부노인복지관 방문

서범수 신임 울주군 조직위원장 울주군민 찾아 인사

발로 뛰며 성심으로 받들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안효대)은 설 명절을 맞아 131일에 이어 21일에도 설인사 및 민심청취를 위한 민생탐방을 위해 울주군 삼남면 소재 서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게 설인사를 드렸다.

 

오전 11시부터 서부노인복지관을 찾은 이날 행사에는 안효대시당위원장, 정갑윤 국회의원, 서범수 울주군 조직위원장, 윤정록, 천기옥, 김종섭 시의원과 정우식 울주군의원등 주요당직자가 함께 참여했다.

 

안효대 시당위원장은 서범수 울주군 조직위원장을앞으로 울주군에서 자유한국당을 이끌 새인물, 새일꾼이라 소개한 뒤 젊은 새인물인 만큼 열심히 일할테니 지켜봐 달라당부했다. 이어울산지청장과 경찰대학장을 지낸 인재로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강직한 성품을 가진 인물로 울주군의 치안이나 안전문제만큼은 믿고 맡겨 달라인사했다.

서범수 조직위원장은 비록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울주군 곳곳을 빈틈없이 다니며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경청하고, 군민여러분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현장을 찾아 고민하고 배우며 스스로를 채워나가겠다약속하며 발로 뛰며 성심으로 받을겠다. 건강하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라인사했다.

 

복지관의 어르신들은 안효대 시당위원장등 당직자를 보자전쟁을 겪지않은 세대들이라 전쟁의 고통을 모르는 것 같다. 북한은 절대 핵포기란 없을 것인데 현 정부만 모르는 것같다.”고 안타가워하며 북한에 퍼주고 선심성 예산퍼주기에 혈안이 돼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는 하지 않는 지금의 정부여당의 행태가 걱정스럽다며 우려했다.

 

이에 안효대 시당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정부여당의 잘못된 정책들을 바로잡기 위해 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약속했다.

정갑윤 국회의원도잘못된 이념정책으로 경제를 망치더니 이제 사법부까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비난을 서슴치 않는내로남불정권에 대항해 야당으로써 제대로 목소리를 내기위해 노력하겠다어르신들게 약속하고 나라걱정없이 편안하게 설명절을 맞아야 하는데 걱정을 끼쳐드려 공직자로써 송구스럽다말하고 앞으로 편안한 노후를 위해 더욱 애쓰겠다.”답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각 지역의 당협은 이날 뿐아니라 설 연휴동안 계속해서 지역별로 시민들을 만나고 인사드리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별첨 : 사진

2019. 2. 6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김 종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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