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남구을당원대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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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산시당 남구을당원대상 교육

전희경 의원, 박맹우 의원 초청 특강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지켜나가야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안효대)121() 오전 10, 울산상공회의소 6층 회의실에서 남구을지역 당원대상 당원교육을 실시했다.

 

당원교육에는 안효대 시당위원장, 박맹우 국회의원, 김영중 사무처장, 방인섭,최신성,변외식 남구의원을 비롯한 핵심당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당원교육은 전희경 국회의원을 초청해 대한민국 정치와 자유의 가치란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선관위 강의로 시선관위 곽기태 조사담당관의 개정선거법 안내’, 그리고 박맹우 국회의원의 대한민국 경제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한 강의로 이어졌다.

 

안효대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자유한국당이 지켜내고자 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에 대해 분명히 알고 주변에 알릴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진 본격적인 강의에서 전희경 국회의원은 진정한 복지는 복지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자력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 말하고 거꾸로가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 모두가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성장과 발전을 바탕으로 해왔고 대한민국 경제의 살아숨쉬는 심장인 울산이 그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울산이 다시 뛸 수 있도록 일하고자 하는 분들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당부했다.

 

다음 특강에서 박맹우 국회의원은 문재인정부의 경제실패인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인상’, ‘52시간 근무제’, ‘공무원증원’, ‘탈원전정책등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정부의 과도한 시장개입을 자제하고 시장경제의 원리에 입각해 기업의 투자확대 등을 통해, 경쟁적으로 더 발전하여 모두가 상생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덧붙혀 나라에 대한 걱정이 크신 분들이 많다. 검증되지 않은 소득주도성장이론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낙후시키고 있는 현 정부에 맞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대안을 제시하는 자유한국당의 활동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응원해 달라당부했다.

 

 

 

2018. 12. 1.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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