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울주군 괴문자 유포자 조사, 시민들의 올바른 주권행사 위해 흑색비방선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조속한 공개수사와 결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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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괴문자 유포자 조사, 시민들의 올바른 주권행사 위해

흑색비방선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조속한 공개수사와 결과발표가 최우선이다

경찰이 어제 울주군 괴문자 대량 발송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하고, 메시지 유포자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김두겸 후보에게 보내진 괴문자는 범인이 아무리 궤변으로 포장한다 해도, 분명 조직적으로 김두겸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흑색・비방문자라는 점을 거듭 밝힌다.

 

당당하게 나서지도 못하고, 전화번호도 괴번호이고, 시기도 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인 점, 그리고 당선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대상으로 타격을 주려한 점이 흑색선전이고 비방이라는 확실한 증거다.

 

선거법상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과 의도가 분명히 있었고, 이 괴문자로 이익을 보는 대상이 분명있기 때문에 불법 선거운동이 분명하다.

흑색・비방선거는 근거없는 사실을 조작해 상대를 모략하고 유권자를 혼란에 빠뜨린다.

또 상대후보를 깎아 내리는 것뿐 아니라 개인의 명예에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안긴다.

특히 허위・비방일지라도 그것이 일단 유포되면 눈덩이처럼 부풀려져 확산되는 속성을 지니기 때문에 공명선거를 가로막는 암적인 존재다.

울주군에서는 벌써 이 괴문자 때문에 정책선거도 사라졌다.

유력후보의 가슴에 주홍글씨 낙인을 찍어놓고 공정한 후보선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그런 이유에서 민심을 왜곡하고 울주를 멍들게 한 이번 괴문자 사건을 새누리당은 정치 폭력, 선거테러로 규정한 것이다.

 

이 흑색비방은 괴물이 되어 TV토론까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괴문자를 인용해 상대후보에게 있지도 않은 사실을 또 다시 공격할 것이며, 언론은 무슨무슨 의혹논란 또는 후보자 멘트로 보도되게 할 것이 뻔하다.

고도로 지능적이면서 아주 죄질이 나쁜 부정선거 행태다.

 

사법당국에게 다시 당부드린다.

즉각 지금까지 일련의 수사상황을 밝히고 공개수사하라.

메시지 유포자가 수차례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는데, 보다 엄격한 법집행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공명선거를 좀먹는 이런 흉악범・파렴치범은 울주군민앞에 공개할 의무가 있고, 군민은 알권리가 충분히 있다.

또 유포자가 무슨 목적으로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공범은 있는지, 있다면 그 배후는 누구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몸통은 그대로 둔채 꼬리자르기로 덮는다면 울주군민들이 또 울산시민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유권자의 눈을 멀게 해 민의가 왜곡되게 한 죄는 중죄로 다스려야 마땅하다.

또 누가 이 괴문자를 지시했는지, 배후가 있다면 그 세력들은 낱낱이 색출해 철퇴를 가하고, 정치권인사라면 정계를 은퇴시켜야 할 것이다.

경찰은 시민들의 올바른 주권행사를 위한다면 또 이땅에 이같은 흑색・비방선거가 발붙이지 못하게 할려면 조속히 공개 수사하고 결과 역시 선거전(前)에 소상히 발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울주군민・울산 시민 누구도 신성한 내 주권을 도둑맞고 싶지 않다.

 

2016. 4. 6.

 

새누리당 울산광역시당 선대위 대변인 김 정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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