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갑윤 시당위원장 시무식을 시작으로 2018`년 업무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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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오늘(2, ) 오전 10시 시당 사무실에서2018`년 업무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다,

 

오늘 시무식에는 정갑윤 위원장을 비롯한 이성룡·변식룡 정책위원장, 박학천 대변인, 천기옥 여성위원장, 신권철 청년위원장, 고호근 재해대책위원장, 문석주 향우회위원장, 김영중 사무처장 등 주요 실무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금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중점 업무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정 위원장은 울산의 미래는 울산이 결정한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강조한 뒤 어려울 때 일수록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다 같이 담아내자고 당부하며, “울산과 대한민국의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를 자유한국당이 이끌자.”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당은 오늘 시무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방선거체제에 돌입하면서, 각종 위원회를 비롯한 전 조직을 선거체제로 전환시키면서, 전 당적 위치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에 포커스를 맞춘 대대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울산 6개 지역의 당협은 모레(4, ) 중구와 남갑·남을 당협을 시작으로 5() 동구, 북구, 울주군 당협이 신년인사회를 겸한 당직자간담회로 2018`년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시당은 당초 매년 실시해 왔던 주요당직자들 대상 신년인사회를 지방선거에 초점을 두고, 1,000여명 이상의 당원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15() 울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대규모 당원 참여 행사로 확대해 지방선거 열기 주도권을 가져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2018. 1. 2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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