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선거운동 돌입, 6.1 지방선거 후보자 합동 출정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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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돌입, 6.1 지방선거 후보자 합동 출정식 실시

지방정권 교체로 정권교체 완성 이룰 것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권명호)는 오늘(19, )부터 지방선거 선거운동이 개시됨에 따라, ‘현충탑참배 후보자 합동 출정식 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오전 8, 울산대공원 내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김두겸 시장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 전원이 합동으로 현충탑 참배를 실시했다.

 

참배 후 김두겸 시장후보는 선열의 피와 땀으로 일군 산업수도 울산! 위대한 울산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방명록에 남겼다

 

이어 오전 10, 태화로터리에서 실시한 출정식에는 김두겸 시장후보와 울산지역 국민의힘 전체 후보자, 그리고 권명호 공동선대위원장 겸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이채익, 박성민, 서범수, 박대동 공동선대위원장과 각 선거캠프 선거운동원, 당원 및 지지자 등 총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정식은 권명호 공동선대위원장의 출정사와 출정선언을 시작으로 후보자들이 울산시민들께 합동으로 큰절을 올리고, 김두겸 시장후보 및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자들의 출정연설과 공동선대위원장의 찬조연설이 이어졌다.

 

권명호 울산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겸 총괄선대본부장은 출정선언문을 통해 현재 울산시민들의 민심은 지난 4년 무능한 더불어민주당 지방권력을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방정권 교체로 정권교체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이번 지방선거에 임할 계획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두겸 시장후보는 울산은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이 자리에 있는 국민의힘 후보 모두 원팀이 돼서 위기의 울산을 구해낼 것이라면서, “잘 사는 울산, 젊은 울산, 자랑스러운 울산을 만드는데 모든 후보자가 힘을 합치겠다.”강조하고, 덧붙이며시민들께서 국민의힘을 믿고 모든 후보에게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2022. 5. 19.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신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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