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뜻을 더욱 깊이 새겨 더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불철주야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및 당원동지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선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우리의 사명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한결같이 자유한국당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7. 5. 10.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김 명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