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광역시 의정회는 오늘(5월7일) 오후 관내 식당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의정회는 그동안 울산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왔던 의원으로서 현 시국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위기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후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라는 것에 공감하고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사)울산광역시 의정회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문’ 전문이다.
[홍준표 후보지지 선언문]
사단법인 울산광역시 의정회는 오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
지금 우리 조국의 현실은 우리 조부모와 부모세대가 피와 땀을 흘려 건설한 자랑스러운 자유 대한민국이 해체 될 참담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체제를 지키고 독립적인 주권국가로서의 삶을 영위할 것인가? 아니면 종북좌파에 정권을 넘길 것인가를 선택하는 국운을 가름할 전쟁입니다.
이제 사랑하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 후손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사사로운 개인의 감정을 접어두고 위기에 처한 우리 조국을 구하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사단법인 울산광역시 의정회원은 당당한 서민대통령을 자임하고 나선 홍준표 후보가 진실로 이 어두운 세상을 밝혀 줄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로 선출되기를 적극적으로 지지를 선언합니다.
2017. 5. 7.
(사)울산광역시 의정회 회장 김무열 외 회원 일동
2017.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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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산시선대본부 대변인 임 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