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홍준표 후보 부인 울산지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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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 부인 울산지원 방문

-시장 골목골목 누비며 ‘서민대통령은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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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18일 앞둔 지난 4월 21일 홍준표 후보 부인 이순삼 여사가 울산을 방문해 울산시민과 만났다.

   

이순삼 여사는 동울산시장과 호계시장을 방문해 시장 골목골목을 다니며 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한분한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동울산시장 유세에서 이순삼여사는 “입법,사법,행정을 두루 경험해본 후보는 홍준표 후보뿐”임을 강조하며 “어린시절 가난을 이겨내고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살며 노력하다보니 대통령 후보가 됐다”고 소회했다. 또,“고난을 이겨내 줄 아는 강한 사람만이 지금의 어려운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다”말하고 “홍준표 대통령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호소하며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시민들중에서 방문을 환영한다는 뜻을 담은 꽃다발을 이순삼여사에게 전달하는 한편 시장의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인사하며 홍준표 후보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그리고 ‘중구선대위 발대식’과 ‘울산여성선대위 및 핵심당원 간담회’를 통해 선대위원과 당원들을 만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일정은 박맹우 시당선대위원장, 안효대 동구선대위원장, 윤두환 북구 선대위원장, 송병길 여성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가 함께 했다.

2017. 4. 23.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임 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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