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울산시당 후보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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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울산시당 후보자 회의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제22대 총선을 16일 앞둔 오늘(25, ) ‘6+1 국민승리 국민의힘 울산시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지역 승리를 위한 선거전략 회의 및 주요 일정 등을 논의하는 후보자 회의를 실시했다.

 

후보자 회의는 울산 북구 박대동 후보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6개 선거구 총선 후보자, 북구 보궐선거 후보자들이 참석해 필승 각오를 밝혔다.

 

이채익 시당위원장은 국민의힘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반전하는 일만 남았다. 아직 선거가 16일 남았기 때문에 신발 끈을 조여 매고 뛰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국민의힘 울산시당도 6+1 전원 필승하여 울산과 나라 발전을 위해 꼭 집권여당으로서 해야 할 일을 지체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 드리면서 6+1 후보님들의 필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기현 국회의원은 울산 선거 판세가 녹록지 않다. 24시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다. 울산의 6개 선거구는 독립된 선거구가 아니며, ‘원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정보도 공유하고 힘도 같이 나누어서 원팀으로서의 활동을 강화해 나갔으면 좋겠다. 우리 후보와 당원들이 똘똘 뭉쳐서 시민들 속으로 들어간다면 울산 총선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전과 4범의 이재명 대표, 자녀 입시 비리 문제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울산시장 선거 공작으로 징역 3년 형을 받은 황운하와 송철호 같은 법치를 농락하고 시민을 깔보는 사람과 오만, 불법 및 탈법은 제22대 국회에 절대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 당부했다. 또한 금년도 최대 예산 확보 등 울산 정치권이 현 정부에 직접적 영향력 미치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점이야말로 울산이 재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 이 기회를 잘 살려 울산 경제, 일자리, 복지, 교육 및 문화 각 분야에서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집권여당 후보들이 꼭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 밝혔다.

 

박대동 후보는 북구는 다른 그 어떤 지역보다도 이념적 실체가 강한 정당의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간의 대결의 장으로 결론지어졌다. 투쟁과 갈등을 우선시하는 이념주의적 정당의 후보와 정말 민생을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책정당의 후보인 저 중에서 과연 북구 주민들이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판단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반드시 필승해서 그동안 우리 북구에서 못다 이룬 북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특히 윤석열 정부의 안정을 통해서 자유민주주의가 공고히 되는 가운데 그 토대 위에 국민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먹고사는 문제, 민생 경제 회복하는데 경제 전문가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 말씀드린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성민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우리 당은 대한민국의 정통 보수 정당이다. 우리 당이 대한민국의 건국 당이며 산업화를 만들었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자리 잡게 했던 당이다. 우리 울산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번 총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우리는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울산의 영광을 되찾고 울산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국제사회에서 으뜸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린다. 힘껏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명호 국회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조선업을 비롯하여 동구 지역경제를 살리고 동구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녔다, “저와 주민 여러분들이 함께 뿌린 동구 지역발전의 소중한 씨앗들이 이제 싹을 틔우고 있으며 앞으로 4년은 그 새싹들을 건강하게 키울 차례라고 강조했다. 또한 친환경·디지털 선박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법률제정과 전기추진체계 그린쉽 클러스터 조성, 자율운항선박 기술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동구를 조선해양 첨단산업 메카로 육성하고 조선업 이중구조 해소 및 협력사 기성금 지속 인상, 사내 협력사 근로자 처우 개선으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 울산에서 일어난 바람이 태풍이 되어 대한민국 전체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해 달라며 당부했다.

 

서범수 국회의원은 비명횡사, 친명횡재, 나혼자산다라는 막장 드라마 사천 집단에게 국정을 맡길 수 있겠냐국민의힘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 21대 국회는 거대 야당의 횡포로 국민과 국가의 이익이 철저히 묵살되었다. 22대 국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전진 세력과 이념에 몰두해서 파벌싸움에만 얽매여 있는 후진 세력과의 싸움이다. 국민의힘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리고 민생을 위해서 간절하게, 치열하게 싸울 것이다. 저부터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함께 나아가길 부탁드린다. 국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기를, 반드시 우리가 승리할 것을 믿는다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김상욱 후보는 남구갑은 현재 청년들 간의 대결이다. 울산의 청년, 울산의 미래, 울산의 젊음도 우리 국민의힘이 책임지겠다. 사즉생의 각오로 반드시 이기겠다. 울산은 지금 변화의 시점에 있다. 기존의 산업을 대체하는 많은 새로운 산업들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인구 감소와 특히 청년층 인구 유출과 같은 많은 위기를 힘 있는 여당이 해결해야 한다존경하는 이채익 위원장이 삶을 바치며 헌신해 온 남구갑 지역구 바탕 위에 더 발전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노력을 더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민의힘이 일할 수 있도록 유권자와 시민들께서 꼭 격려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바란다.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최병협 후보는 그동안 지역을 위해 30년 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광역전철 연장을 성사시켰고, 농수산물 시장의 북구 유치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시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계기는 그동안 북구가 대단히 낙후되었고 늘 좌파 성향의 인물들이 북구 지역의 국회의원으로 뽑혔고 예산 부족이라는 문제가 발생해서 북구의 발전이 뒤떨어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온 박대동 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와 선거에 임하겠다. 국민의힘에서 역할을 끝까지 다하고 국민의힘을 마지막 무덤으로 삼겠다며 필승 각오를 밝혔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내일(26,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울산 방문을 신호탄으로 남은 기간동안 울산 6+1 국민승리를 위하여 당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4. 3. 25

국민의힘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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