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공명선거 흐리는 적반하장 민주당 작태 법적책임 묻겠다. 민주당 공명선거실천단장이 나서 허위사실 유포, 선거판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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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 흐리는 적반하장 민주당 작태 법적책임 묻겠다.

민주당 공명선거실천단장이 나서 허위사실 유포, 선거판 오염

문제의 본질은 이선호 후보가 상습사기도박했느냐? 의혹

 

 


언론에 보도된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주군수 후보의 상습사기도박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적반하장 식 행태를 엄중히 경고한다.

 

오늘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 공명선거실천단장이라고 하는 이구섭씨가 성명을 통해 이선호 후보의 상습사기도박사건을 제보한 A씨가 한국당의 당원으로 파악되고, 이순걸 후보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분명히 밝혀둔다. [A씨는 자유한국당 당원이 아니며, 어제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밝혔듯이, ‘민주당 당원이었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힌다.

 

상습사기도박의혹이 제기가 되었으면, 의혹에 대한 해명을 하면 될 일을 치 이 제보가 자유한국당과 이순걸 후보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정치공작 운운하며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작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도 공명선실천단장이라는 신분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일을 서슴없이 행하는 모습을 보면 집권여당의 수준을 알게 한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민주당 이선호 후보가 상습사기도박을 했느냐?’의혹이다.

 

이 의혹에 대해 민주당은 자당의 후보부터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입장을 밝히면 될 일이다. 그리고 의혹을 제기한 울주군 유권자를 고발을 하던, 고소를 하던, 절차를 밟으면 될 일이다.

 

정치공작운운하며 마치 자유한국당과 이순걸 후보가 사주라도 한 양 어물쩍 뒤집어 씌울 요량이었다면, 큰 오산이고, 결정적 실수라는 점을 알기 바란다. 자유한국당 민주당 선대위 공명선거실천단장을 이순걸 후보와 자유한국당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고발할 예정이다.

 

착실하게 법 잘 지키며, 선거운동 잘하고 있는 이순걸 후보 생사람 잡지 말고, 주당 이선호 후보는상습사기도박의혹부터 해명하라.

 

 

2018. 6. 8

 

 

자유한국당 울산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신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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