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나눔한국당 국민섬김의 날 여성위원회 봉사활동 어르신 짜장면봉사 일손돕기 ‘건강한 노후를 응원합니다.’

​나눔한국당 국민섬김의 날 여성위원회 봉사활동

어르신 짜장면봉사 일손돕기 ‘건강한 노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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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안효대)은 지​난 6월 28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동구노인복지관에서 짜장면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안효대 시당위원장, 천기옥 여성위원​장, 박경옥・김수종・홍유준 동구의원, 박주대 홍보위원장을 비롯해 시당 여성위원회 손영이 부위원장 등 1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안효대 시당위원장과 천기옥 여성위원장 등 당직자들은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 한분한분과 인사하며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짜장면 한그릇에 정이 넘치고 소통이 이어졌다.

안위원장은 “장마과 무더위로 체력적으로 힘든 날씨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방안을 세밀하게 살펴보겠다”약속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노후가 건강하고 편안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덧붙혔다.

천기옥 여성위원장은 “오늘은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짜장면봉사 일손을 돕기위해 나왔다”밝히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여름을 날수 있도록, 특히 지역의 독거어르신들게 좀 더 관심을 갖고 소통해 나가겠다”말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선출직 당직자는 물론 당원봉사자를 통해 여름을 앞두고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어르신들께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펴보고 특히, 지역 독거어르신들게 좀더 관심을 갖고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은 매달 마지막 금요일을‘나눔한국당, 국민섬김의 날’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당원,당직자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9. 6. 30.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김 종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