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울산발전 사사건건 반대한 민주당, 울산발전 논할 자격 있나? 울산일자리 다른 지역으로 옮긴 세력, 지역경제 논할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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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전 사사건건 반대한 민주당, 울산발전 논할 자격 있나?

울산일자리 다른 지역으로 옮긴 세력, 지역경제 논할 자격 있나?

추행·성폭행·쌍욕·사기도박 의혹 세력, 적폐 논할 자격 있나?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울산을 찾아 울산이 이렇게 어려운데 (자유한국당이) 뭘 했냐? 울산을 변화시킬 적임자는 송철호다.”라고 했다. 연 울산의 발전을 사사건건 반대했던 세력이 할 수 있는 말인지 뻔뻔함에 다시 한번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무슨 염치로 울산 땅을 밟을 수 있나? 민주당이 수도권을 버리고 막판유세를 울산에서 하는 걸 보니, 급하긴 급했나 보다.

 

민주당 세력은 울산이 중요한 고비고비 마다 발목을 잡아왔던 세력이다. 2014 울산에 대규모 해외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을 냈는데, 끝까지 반대한 세력이다. , 19대 국회와 20대 국회에서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동북오일허브의 핵심과제인 석유 및 석유연료대체사업법통과를 끝까지 반대한 세력이다. 그 핵심에 추미애 대표와 박영선 의원, 홍영표 원내대표가 있다. 런 세력이 울산의 발전을 책임질 세력이라고 자청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우리 울산시민들은 아직까지 잊지 않고 있다.

 

, 추 대표는 고용위기를 얘기했다. 울산의 일자리를 다른 지역으로 빼돌린 장본인이 누구인가? 일자리를 만들고, 유치해도 시원찮을 판에 있던 기업도 타 도시로 옮긴 세력이 누구 탓을 하며, 고용위기를 얘기하나?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추 대표는 또 열심히 일해서 번 돈 세금 정직하게 내면 여러분에게 다시 혜택이 돌아오는 활기차고 행복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런 삶을 살아온 사람이 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3대 인권변호사라 했다. ‘인권 아니라 이권을 잘 못 말한 거라 믿는다. 서민들이 피땀흘려 일해서 박봉을 벌 때 기업들 변호자문하면서 1년에 며칠출근도 하지 않으면서 월 몇 백만 원씩 받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반대로 말한 거라 믿는다.

 

그리고 빨간당에 찍는 표는 적폐를 용인하는 것.”이라고 했다. 성추행하고, 성폭행해서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하고, 형수한테 쌍욕하고 불륜 저지르고, 이제 하다하다 사기도박 의혹까지 나온 세력에게 투표하는 것은 적폐를 청산하는 투표인가? 온갖 깨끗한 척, 성인군자인 척 하더니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끌만 보이는 것인지?’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어찌 그리 파란당은 하나같나? 더 이상 현명한 국민들을 우롱하지 말고, 자중자애하길 바란다.

 

 

2018. 6. 12

 

 

자유한국당 울산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신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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