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새해 시작을 봉사활동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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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안효대 위원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선택했다.

 

작년에 이어 새해에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안 위원장은 8() 오전 동구지역 도시락배달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기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이날(8, ) 오후에는 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이정훈)와 함께 조수현씨가 18년째 위기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랑의 군고구마판매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군고구마 판매 봉사활동에는 안효대 시당위원장을 비롯해서, 박대동 북구당협위원장, 이정훈 청년위원장 및 청년위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안 위원장은 봉사에 앞서 새해 시작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한데는 큰 의미가 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자유한국당의 참여에사랑의 군고구마를 운영 중인 조수현씨는 “18년째 운영 중인데, 수익이 예년 같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하며, “자유한국당과 안효대 시당위원장이 좋은 일에 함께 나서준데 대해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2001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군고구마는 매년 2천만원~3천만원 정도 총 24천만원 가량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위기가정에 사랑을 나누고자, 긴급치료비 및 생활비지원 등으로 전달해 왔다.

 

2019. 1. 8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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