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시당운영위원회 결과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5.11(금) 2018년도 제3차 운영위원회를 실시했다.
이날 운영위회의에서는 경선을 실시한 울주군수, 중구3선거구, 울주군 1·3선거구 광역의원 등 지역구 후보자 4명과 비례대표 후보 10명을 최종 의결했다.
또한, ‘조선산업발전전략 현대중공업 포함 및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촉구’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현재 동구당협에서 실시중인 서명운동을 시당차원으로 확대해 실시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시당차원의 공동대응을 위해‘조선산업발전전략 및 산업위기대응지역 지정 추진위원회 구성(안)’을 승인했다. 추진위원회는 김기현 시장후보를 특별위원장으로하고, 권명호 동구청장후보를 비롯한 기초단체장 후보를 공동위원장으로 인선했으며, 현대중공업이 위치한 동구지역 시의원과 구의원 후보를 각 분과별위원장으로 구성했다.
2018. 5. 13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