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맞이 민심청취를 위한 민생탐방 실시, 전통시장 및 복지회관 방문

“시민 여러분! 상인 여러분! 힘내세요!”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안효대)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늘과 내일 지역의 주요 전통시장과 복지관등을 찾아 설맞이 인사와 함께 시장물가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민생탐방을 실시한다.

오늘 오후 3시부터 실시한 민생탐방에는 안효대 시당위원장, 안수일 정책위원장, 천기옥 여성위원장, 김종섭 대변인등 시당 주요당직자와 당원들이 함께 동울산시장을 찾아 시민들게 인사하고 시장물가를 점검했다.

안효대 시당위원장은 “누구의 말도 듣지않는 정부여당의 일방적이고 잘못된 정책들로 총체적 경제난국을 겪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다”일갈하고“오르는 물가에 추운날씨만큼 서민들의 마음도, 주머니사정도 얼어붙은 듯해 걱정스럽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안 위원장은“어렵고 힘들지만 함께 용기를 내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길 바라며‘힘내세요!’라는 메시지를 드리기 위해 나왔다”설명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서민경제가 좀더 따뜻하게 풀릴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부여당과 맞서 싸워 나가겠다”각오를 다졌다.

한편,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내일(2. 1.) 11시, 안효대 시당위원장과 서범수 울주군 조직위원장 그리고 주요당직자들이 함께 울주군 서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명절인사를 드리고 민심청취를 이어갈 예정이다.

※ 별첨 : 사진

2019. 1. 31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김 종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