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대 독재악법 철폐, 3대 국정농단 심판」전국 동시 거리 홍보 실시 -20191226

「2대 독재악법 철폐, 3대 국정농단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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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1시부터 전국 동시 거리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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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의 3대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나고, 범여권이 2대 독재악법을 통과시키려함에 따라, 자유한국당은 내일(27일, 금) 오전 11시부터 전국 동시 거리 홍보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6개 지역 당원협의회에서 일제히 거리 홍보에 동참할 예정이다.

중구 당협은 병영사거리, 남구갑 당협은 신정시장 앞, 남구을 당협은 달동 삼성아파트 앞, 동구는 동울산시장, 북구는 상안교사거리와 화봉사거리, 북구홈플러스 앞, 울주군은 언양터미널사거리 앞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지역에서 오전 11시부터 동시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실시되는 거리 홍보에는 각 당협별 당직자들과 지방의원들이 시민들에게 피켓을 들고 당에서 제작한 전단지를 나눠 줄 예정이다.

2019. 12. 26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김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