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의힘, 봉사의 날』울산시당, 태화강국가정원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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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봉사의 날

울산시당, 태화강국가정원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국민의힘, 봉사의 날을 맞아, 오늘(19, ) 오후 2시부터 태화강국가정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당명 개정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봉사정당으로 거듭나고자 월 1국민의힘, 봉사의 날을 지정하여 이날 중앙당과 전국 17개 시도당이 일제히 봉사활동에 나섰다.

 

울산시당은 오늘 손세익임용식 시당 봉사위원장을 비롯해 김종섭 대변인, 노세영김기환권태호박경흠박채연 중구의원, 방인섭이정훈이장걸 남구의원, 김영중 사무처장 등 주요당직자들이 참여했으며, 김서현 여성위원장을 비롯한 여성위원, 이도희 청년위원장을 비롯한 청년위원들도 힘을 보태어, 태화강국가정원의 가을 여행철 관광객 방문을 대비하여 환경정비 및 시설점검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봉사를 통해 시민을 섬겨나간다는 당의 의지를 굳건히 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민생우선, 시민우선의 면모를 갖춰 혁신작업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봉사를 주관한 손세익 봉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의 봉사정당 출발을 알리는 날이라 큰 의미가 있다. 매월 전 당원 봉사활동을 통해 단결하고 화합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11월부터는 매월 첫째주 월요일을 국민의힘, 봉사의 날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도당 및 당원협의회 전체, 당원 및 지지자 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전국 기초단체 산하 자원봉사센터, 1365 자원봉사포털 등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봉사정당의 전면화를 위한 봉사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해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정당의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봉사 시간 및 활동에 대한 증빙이 가능한 곳에서 봉사를 진행 후 시간 및 횟수를 마일리지로 누적 적립하여 개인별, 당협별, 도당별 주기적으로 평가포상, 당원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이끌어낼 계획이다.

 

      

2020. 10. 19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김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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