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전하는 설 명절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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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전하는 설 명절 민심

- 안전한 코로나 백신의 조속한 공급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서민경제 살려내야

- 사법부 신뢰 무너뜨린 거짓말의 명수 김명수 대법원장사퇴해야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각 지역의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찰관, 소방관 등 우리 최선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동네 숨은 영웅들을 응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직접 소통과 SNS를 통한 시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민심을 청취하였다.

또한 국민의 삶을 도탄지경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정책홍보물과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해명 논란과 관련한 ‘대법원장 김명수 사퇴 촉구 1인 시위’를, 서범수 시당위원장 및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등을 중심으로 설 연휴 기간동안 지역거점 장소 등지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소속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또한 해당 지역 주요 전통시장 및 상가, 노인정,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시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애로사항 및 민심을 청취했다.

국민들은 이번 설 명절은 문 정권의 코로나 방역 실패로 인해 부모님과 가족 친지를 만나지 못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설 명절을 보내고 있다는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조속한 백신 공급으로 국민들의 일상 회복과 망가진 울산 경제의 회복,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각종 세제 혜택 등 지원, 거짓말 해명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 등 정부를 비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다수였다.

서범수 시당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패, 방역 실패, 특히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 백신의 도입이 후진국보다 늦어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서민경제를 파탄 지경으로 빠뜨리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명절 특수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등의 간접적인 피해에 대해서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특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루빨리 안전한 코로나 백신을 공급하여 시민들의 일상이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민심과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그리고 4월7일 서울시장, 부산시장, 울산남구청장, 울주군의원 선거에서 무조건 민주당 후보를 이기는 야권후보를 선택해 선거에서 승리하여 문재인 폭정을 막아 달라는 지역의 민심도 전했다.
 
또한, 남창 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하여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리며 김명수 대법원장 법관 탄핵거래를 비판하는 1인 시위를 열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일반 법관의 사표 수리를 거부하고 심지어 정부여당이 주도한 탄핵표결의 희생양이 될 것을 종용했습니다. 3권분립의 원칙을 정면으로 깨트린 중차대한 사태를 일으켰습니다.
사법부의 수장이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정권의 시녀’를 자처한 것입니다.

지난 2016년 청와대의 대법원장 사찰 의혹에 대해 대법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한 반헌법적 사태’라고 작심 비판하며 관련자들의 해명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당시처럼 사법부가 본 사건에 대해 강력 대응하고, 정부여당의 법관 길들이기를 중단할 것을 촉구해야합니다.

이제는 사법부의 신뢰를 무너뜨린 거짓말의 명수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퇴해 대법원을 바로 세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남구을 김기현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겪고 있는 상인과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해 부동산 가격 폭등과 코로나19 방역 실패로 경제 위기를 불러온 무능한 정권, 자영업자와 국민들의 희생만 강요하고 방역은 계속 실패하는 상황, 재난기본소득이라는 명목으로 선거를 앞두고 현금살포에만 열을 올리고, 원전 폐기, 북한 원전, 울산 시장 선거 등 정권을 겨냥한 수사는 뭉개는 비리정권을 심판해야 된다는 지역 민심을 전했다.

또한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국민들의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땅에 떨어뜨린 사람, 사법부 수장으로서 판사들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 판결을 내리도록 해야되나 앞장서서 국회의 눈치를 본 정치편향적인 인물, 인준 로비와 코드 인사 등 앞장서서 불법적인 행태를 해온 인물인 ‘김명수 대법원장’은 당장 사퇴하고 국민들에게 잃어버린 사법부 신뢰를 회복시켜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하고, 1인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아울러 4월7일 재·보궐선거는 여당 출신 시장의 잇따른 추악한 성범죄로 치러지는 미투 선거로 민주당에서 책임져야하는 선거임을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야당이 공약과 인물을 새롭고 긍정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국민의 선택을 받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피력했다.

남구갑 이채익 국회의원은 설 연휴기간에 옥동,신정,삼산,무거지구대, 옥동119센터, 신정시장 등 전통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지역 시민들은 명절가족모임금지에 대한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5인이상 집합금지가 명절 가족간 모임금지로 공산국가냐”“경로당 폐쇄로 갈 곳이 없는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시장이나 마트를 가봐라 얼마나 사람들이 많느냐? 경로당을 개방해 달라”“재난지원금의 지원으로 향후 세금 오를 걱정으로 예산 좀 줄이고 아껴서 제대로 된 방역 정책을 만들어 달라.”는 문재인 정권의 비판과“국회 야당같은 야당이 없다. 여당에게 숫적(180석)으로 열세이지만 상임위원장이라도 야당에서 가져와 야당다운 투쟁력이라도 키워라”는 야당을 비판하는 지적도 있었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가족이나 5인 집합금지에 대한 “정부에 불만 심각, 가족들 모이지 못하게 하면서 놀이동산, 관광지, 지하철 인파가 많이 몰리는 지역의 방역대책이 없는 것이 불만”이 다수시민들의 민심이었다.

​중구 박성민 국회의원은 시민들과 당원 등 코로나 시대에 맞춤형 화상회의를 통해 온택트 소통과 코로나 방역으로 피해가 심각한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만나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다수의 시민들은 재난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하여 카드단말기가 없는 전통시장 상인들은 불만을 토로했으며, 경기침체와 코로나로 인해 힘들다고 호소하는 자영업자 분들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특히, 비대면 쇼핑으로 재래시장 상인들의 피해가 매우크므로 소액의 지원금보다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고, 서민 물가가 너무 올라서 서민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다.

또한 5인이상 집합금지를 통해 자영업자의 피해가 매우 심각하므로 코로나 발생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각종 규제(시간, 인원, 업종)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역 민심을 전했다.

동구 권명호 국회의원은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만난 주민들은 ‘국민의 힘이 대정부투쟁에 너무 소극적이다. 조금 더 강하게 투쟁 해 달라’‘서울, 부산의 보궐선거에서 우리끼리 싸우는 것이 보기에 안좋다. 지금은 국민의힘이 단합하여야 할 때이며, 하나된 힘으로 문재인 정권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달라.’라는 국민의힘에 대한 지역주민들을 걱정스러운 목소리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 맞춤 지원책을 해달라. 100만원, 200만원을 주면서 버티라고 하는 건 죽으라고 하는 것과 같다. 지원금을 선별적으로 해달라.’는 지역 상인들의 민심을 전했다.

또한 기업과 근로자들이 상생하여 조선산업의 활성화로 지역경제가 되살아 나고 청년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북구 박대동 당협위원장은 백현조, 정치락 구의원 ,박천동 전)북구청장, 문석주, 신명숙, 전)시의원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호계시장)을 방문하여 울산시에서 지급받은 재난지원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참석자들은 울산시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턱없이 부족하지만 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날 박대동 위원장은 지역 상가를 방문하여 하루속히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어 어려운 민생경제가 되살아 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과 상인들은 울산시 경제를 살려달라, 청년일자리를 만들어 달라,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각종규제를 완화해 달라,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문재인 정권의 실상을 시민들에게 알려 불공정하고, 부정의한 문재인 정권을 바로 잡아 달라, 등과 가정 경제를 살려 활력이 넘치는 울산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도 전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시민들의 민심을 잘 헤아려 파탄 지경에 있는 민생 경제와 무너져 내리고 있는 대한민국을 일으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독재 정치를 막아 내어 대한민국을 바로세워 시민들을 받들 수 있는 시민이 우선인 정치를 펼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조속한 코로나 백신 공급을 통해 코로나를 종식시켜 국민들이 일상생활을 회복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넘치는 훈훈한 가슴 따듯한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

 

 

 

 

2021. 2. 14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김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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