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D-day, 시당 및 각 구군별 선거캠프 선거운동시작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다시 채워줄 대통령!
기호2번 윤석열 후보 뿐’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권명호)은 대선 선거운동 시작일인 금일(15일) 오전 9시 30분, 태화로타리에서 합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은 권명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겸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이채익, 박성민, 서범수, 박대동, 박맹우, 김두겸, 김미혜, 신수진 공동선대위원장과 각 선거캠프 선거운동원 전원, 그리고 지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행은 권명호 시당위원장의 출정선언과 출정사를 시작으로 지역 선거대책위원장들의 연설을 포함하는 자체출정식을 실시하고, 오전 10시부터는 윤석열 대통령후보 연설을 생중계로 연결해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출정연설을 함께 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연설을 듣고 울산시 공동선거대책위원장들이 울산시민들께 합동큰절을 올리고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는 순서를 끝으로 각 지역으로 흩어져 본격적인 선거유세전에 돌입했다.
권명호 울산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겸 총괄선대본부장은 출정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 5년,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사라졌다”포문을 열며, “국민들이 희망과 기대로 준 권력을 절망과 고통으로 돌려주었다”비판하고 “국민들에게 고통만 안겨준 민주당 정부는 반드시 교체되어야 한다”강조했다. 이어“권력을 주면 정치보복의 피바람을 일으킬 사람은 바로 이재명 후보”라 지적하고,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대통령!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다시 채워줄 대통령은 기호2번 윤석열 후보 뿐”이며 “3월 9일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선택해 국민과 함께 만들 정권교체로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 찾는데 울산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 달라”울산시민들게 지지를 호소드렸다.
2022. 2. 15.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신권철